라피예트 한인교회 가족들께, 2/13/2026
작년 성탄시즌에 계획했던 캄보디아 전도대회는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인해 부득이 연기 되었습니다. 대신 우리 팀은 50만이 넘은 전쟁 피난민을 섬기기 위해 캄보디아로 갔고 예상보다 훨씬 큰 열매를 맺었습니다. 주님이 하시는 일은 인간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 55:8-9).
전쟁의 긴급한 상황 속에서 구호와 돌봄을 제공 하자 피난민이 가득했던 불교 사원들 조차 문을 열었습니다. 절망 가운데 있던 분들이 식량을 공급받고 복음을 들으니 다수가 손을 들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이번 사역 중 최소한 천명 이상이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캄보디아 농수산부 장관과 반테 미안체 주지사는 “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도 사는 곳을 버리고 떠나는 때에, 미국에서 식량과 복음을 들고 전쟁 지역에 오니 우리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 면서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어제 저희 팀의 스티브는 파키스탄으로 출국했습니다. 파키스탄 교회 지도자들을 만나 올 겨울 열릴 전도대회를 조직적으로 준비하는 전략회의를 인도할 계획입니다. 저는 3월 첫째 주 독일에서, 3월 둘째 주 세네갈에서 사역합니다. 각 나라에서 주님이 예비하신 만남과 사역의 열매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어디를 가든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고, 교회들이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전쟁과 혼란의 시대이지만, 주님은 동일하게 일하고 계심을 체험합니다. 항상 그러하셨듯 작년 한해도 여러분의 동역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동역을 통해 우리가 함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고 리더를 훈련하여 세워낼 것 고대합니다.
감사와 기쁨을 담아,
정 태 회 올림
캄보디아 난민 사역 -- DCMi
https://www.youtube.com/watch?v=F_OEEhxvppI&t=11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