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 부음을 아까워하는 사람들의 말을 언뜻 들으면 옳은 것같고 선한 것같지만
혹시 이들과 같은 마음이 내속에는 없는가?
자신은 하지도 못하면서 남들의 선한 예수님을 향상 헌신의 모습에 시기하거나
깎아내리려는 시기심이~~~ 이런 것들이 주님을 대적하는 마음인줄도 모르고...
고난 주간을 맞이하면서 깊이 생각합니다
나는 주님을 따르는 자인가? 대적하는 자인가? 이것도 저겻도 아니면 어디에 서있는가?
기도합니다 내 안에 예수로만 가득 채워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