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한 속죄를 죄인들을 섬기시는 사랑의 모습이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는 것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본으로 보여 주셨는데도 나 자신을 낮추고 다른사람을 섬기는데 또 인간관계에도
내가 먼저 손 내밀기가 왜 이리도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 아직도 종의 도를 깨닫지 못했나봅니다
10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몸이 깨끗히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구원의 은혜를 받았지만 매 순간,매일 짓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풍성한 삶과 주님을 본받아 섬기는 자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